[현장의재구성] 청소년 방역패스 반발 확산에 당국의 반응은?
- 12월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
- 김부겸 국무총리 "사흘 연속 7천명대 확진…의료대응여력 빠르게 소진"
- "방역 협조 않으면 총체적 위기 빠질 수 있는 급박한 상황"
- 정부는 지난 6일부터 사적모임규모 축소 등 특별방역대책 시행중
- 특히 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증가하자…
- 권덕철/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1차장(지난 3일) "(내년 2월부터) 방역패스의 예외 범위를 현행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합니다."
- 하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
- "우리 아이 죽이는 살인백신 강제접종 즉각 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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